IT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 최고수 대결 모드 신설 발행일 : 2013-01-07 16:00 업데이트 : 2014-02-14 22:00 지면 : 2013-01-08 18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넥슨(대표 서민)은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스마트폰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 최고 레벨 간 경쟁을 펼치는 `랭킹전` 모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랭킹전 최강 고수를 가리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상위 10위 내에 든 이용자에게 백화점상품권과 게임머니를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