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 최고수 대결 모드 신설

넥슨(대표 서민)은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스마트폰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 최고 레벨 간 경쟁을 펼치는 `랭킹전` 모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랭킹전 최강 고수를 가리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상위 10위 내에 든 이용자에게 백화점상품권과 게임머니를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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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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