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벤처 빅워크 직원들이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앱을 소개하며 나눔의 손길을 함께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이 앱은 스마트폰에 내려 받아 켜고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것으로 100m마다 1포인트의 적립금이 쌓이고 이 적립금은 절단장애 아동에게 전달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소셜 벤처 빅워크 직원들이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앱을 소개하며 나눔의 손길을 함께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이 앱은 스마트폰에 내려 받아 켜고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것으로 100m마다 1포인트의 적립금이 쌓이고 이 적립금은 절단장애 아동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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