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안전짱 프로그램 실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가 5가지 안전분야를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어린이 안전짱`을 17일부터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복지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교통안전 등 5가지 안전분야를 삽화, 동영상, 퀴즈풀이 형식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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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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