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갤럭시 시리즈의 혁신적 DNA와 삼성 디지털 카메라의 광학 기술력을 결합한 신개념 `삼성 갤럭시 카메라`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1630만 화소, 광학21배줌, 광각 23mm 적용, 4.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4.1을 탑재한 갤럭시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삼성전자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갤럭시 시리즈의 혁신적 DNA와 삼성 디지털 카메라의 광학 기술력을 결합한 신개념 `삼성 갤럭시 카메라`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1630만 화소, 광학21배줌, 광각 23mm 적용, 4.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4.1을 탑재한 갤럭시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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