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페어, 미래 방송통신기술 한자리에

스마트화에 따른 방송통신 소비 트렌드와 시장 및 미래 비전을 볼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 페어 2012`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최됐다. 관람객들이 다림비젼에서 출품한 3D 레이아웃을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가상 스튜디오 시스템을 체험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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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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