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거 포스텍 교수(물리학과)가 최근 미국물리학회(APS) 최고 영예인 펠로(Fellow)로 선정됐다. 미국물리학회는 2차원 전자영상장치를 포함, 혁신적 첨단 고온 플라즈마 진단장비 개발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박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박현거 포스텍 교수(물리학과)가 최근 미국물리학회(APS) 최고 영예인 펠로(Fellow)로 선정됐다. 미국물리학회는 2차원 전자영상장치를 포함, 혁신적 첨단 고온 플라즈마 진단장비 개발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박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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