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2-한자리에 모인 3인 모바일게임대표

모바일 게임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예 CEO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10대부터 70대까지 하는 국민게임 `애니팡`의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가운데), 최단 기간 1000만 다운로드로 모바일 게임 역사를 다시 쓴 `캔디팡`의 이길형 링크투모로우 대표(왼쪽), 여성이 더 좋아하는 게임 `아이러브커피`의 이대형 파티스튜디오 대표가 8일 지스타 현장에서 만나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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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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