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는 지난 8월 7일 지식경제부 주관 ‘2012년도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 총 8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아주대 소프트웨어(SW) 특성화 대학원은 전문 지식과 창의성, 글로벌 역량을 두루 갖춘 소프트웨어 분야 고급인재 양성, 국제 경쟁력을 갖춘 ‘Dependable SW 교육 특성화 대학원’을 목표로 2013년 1학기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원서접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5일에 걸쳐 이루어진다.
2013년 1학기부터 입학하는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원 학생 전원에게는 대학원 2년간의 등록금과 해외연수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아주대 소프트웨어(SW) 특성화 대학원은 컴퓨터공학의 제반 기술을 교육·연구하는 기존 일반 대학원 체제와 달리, 고품질·고부가가치 SW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인 Dependable SW(안정성·신뢰성 등을 보장하는 SW)기술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우수한 대학원으로 발전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아주대는 SW 공학 관련 세계 최정상급 기관에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2학년 1학기 과정을 마치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CMU)와 이 대학 산하 SW공학 연구소(SEI)에 파견, 현지에서 5주 간 CMU하계강좌(현장학습)을 통해 SW 아키텍처(Software Architecture), SW 개발방법론(SW Development Methodology)과 실제 Project Case Study를 바탕으로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주관/참여 교수가 현장실습에 동행하며, 학생들과 개인 맞춤 스터디 등의 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주대 소프트웨어(SW) 특성화 대학원 이석원 원장은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점점 광범위해지고 또 그 형태도 복잡해지고 있다”며 “전문기술 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 소프트웨어 아키텍쳐(Software Architecture)양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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