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3분기 영업이익 171억...전년동기 대비 42%↑

KT스카이라이프는 3분기 영업이익이 1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한 1391억원을, 순이익은 전년비 79.7% 증가한 168억원을 기록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OTS상품의 공동주택 영업을 강화해 신규가입자는 2분기 대비 29% 증가한 25만명을 유치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7,8월이 비수기지만 가입자가 25만명으로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지가입자 수는 3분기 말 기준 36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순증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16만명이다.

서비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한 85억원을 플랫폼 매출은 광고 매출과 홈쇼핑 수수료 수익 상승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한 85억원을 달성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7,8월 유료방송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와 어려운 국내 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와 매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OTS의 상품 경쟁력이 고객에게 널리 알려졌고 도심 공동주택에 대한 집중 영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철 사장은 “스카이라이프는 플랫폼의 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60여일을 앞둔 디지털전환과 차세대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면서 가입자가 진정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기술혁신과 신서비스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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