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유현오 제닉 대표 선정

유현오 제닉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10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유 대표는 2001년 9월 회사 설립 후 수용성 하이드로겔 제조 기술을 활용한 스킨케어용 마스크팩 개발에 성공,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연구소를 설립해 매출 대비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펼친다. 미국, 일본, 영국 등 40여개국 수출과 함께 중국 법인 설립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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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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