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이브시스템이 IP 소프트웨어·마케팅센터를 열고 글로벌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사옥도 구로동 대륭포스트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김기종 애니파이브시스템 대표는 “센터는 IP와 기술융합 연구를 펼칠 것”이라며 “한국에 진출한 외국 IP업체와 공동으로 해외시장 진출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종 대표(왼쪽서 네 번째)와 업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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