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0일 박근혜 대선 후보 공식사이트 `국민행복캠프(www.park2013.com)`를 새롭게 단장했다.
새로운 국민행복캠프 사이트는 기존 홈페이지에 복잡하게 나열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코너를 좌측에 아이콘 형태로 단순화해 배열한 것이 특징이다.

대신 인터넷 창 전면에 박 후보가 밝게 웃으며 악수하는 사진을 배치해 후보자를 부각시켰다.
박 후보는 홈페이지에 게재한 대선주자로서 다짐글에서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다. 배를 집어삼킬 수 있는 폭풍우도 조심해야 하겠지만 국민들이 살기 좋은 부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우리의 목적지와 좌표를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이 방향감각을 가지고 최종 목적지까지 순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