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 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은 566돌 한글날을 맞아 8일 판교 R&D센터에서 임직원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손글씨로 `2012년, 남은 한 해 동안 꼭 이루고 싶었던 소망`을 적어보는 `한글, 손글씨를 만나다`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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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체 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은 566돌 한글날을 맞아 8일 판교 R&D센터에서 임직원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손글씨로 `2012년, 남은 한 해 동안 꼭 이루고 싶었던 소망`을 적어보는 `한글, 손글씨를 만나다`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