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본사에서 전자신문 지국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상용 전자신문 고객부문장, 김용구 이문지국장, 정영화 동대문지국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김종구 구미지국장, 배동화 구로지국장. 뒷줄 왼쪽부터 김춘기 서초지국장, 오승환 여의도지국장, 임휘봉 충주지국장, 신병용 영등포지국장, 신화수 전자신문 편집국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자신문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본사에서 전자신문 지국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상용 전자신문 고객부문장, 김용구 이문지국장, 정영화 동대문지국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김종구 구미지국장, 배동화 구로지국장. 뒷줄 왼쪽부터 김춘기 서초지국장, 오승환 여의도지국장, 임휘봉 충주지국장, 신병용 영등포지국장, 신화수 전자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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