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의 8비트 PC 사무환경은 30년이 지난 오늘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목동 KT 인터넷컴퓨팅센터에서 직원이 클라우드서버의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책상 위의 8비트 PC 사무환경은 30년이 지난 오늘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목동 KT 인터넷컴퓨팅센터에서 직원이 클라우드서버의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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