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대한생명, 통신비 지원하는 연금보험 출시

1000만 고객의 LG유플러스와 800만 고객의 대한생명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LG유플러스와 대한생명은 10일부터 통신비와 2년 이후 단말기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U+한화연금보험`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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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왼쪼)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통신비 지원 보험 상품 개발과 공동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 사는 통신과 보험을 결합한 컨버전스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양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제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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