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 시상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은 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에서 기관부문에 `순천SOS어린이마을`과 `포항생명의전화`가, 개인부문에는 안덕균복지나눔센터(서울 성북구 소재)를 운영하는 안덕균씨가 각각 뽑혔다. 신문보도부문은 서울신문(독거노인 사랑잇기 기획보도)이, 영상보도부문은 채널A(함께 가야 멀리 간다 1·2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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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안석 서울신문 기자, 정현용 서울신문 기자, 안덕균 사회복지사,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창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 김남순 포항생명의 전화소장, 문성윤 순천SOS어린이마을 원장, 백미선 채널A기자, 이종식 채널A 기자(왼쪽부터)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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