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보안관리자·학생 대상 `안랩 코어 2012` 세미나 개최

안랩(대표 김홍선)은 오는 9월 20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업, 공공기관 개발 및 보안관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안랩 코어 2012(AhnLab CORE 2012, http://www.ahnlabcore.co.kr/)`에서 맥킨토시 환경과 윈도 8 등 새로운 컴퓨팅환경에서의 보안위협과 대응책을 공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컨버전스(Technology Mash-up)`와 `보안기술(Security Technology)`, `소프트웨어 개발(Software Development)`의 세 가지 트랙에 걸쳐 21개의 주제를 발표한다.

차민석 안랩 악성코드 분석팀 연구원은 그동안 악성코드에 안전하다고 분류되었던 애플의 맥 OS(운영체제)환경에서 보안위협을 분석할 예정이다. 안랩 소프트웨어개발실의 허지원 책임연구원은 맥 OS X의 다양한 시스템 요소를 분석하고 윈도용 V3 개발에서 맥용 V3 개발로 개발자로서의 영역을 확대하면서 경험했던 도전과 좌절, 노하우를 공유한다.

올해 10월 출시예정인 윈도 8에 대한 세션도 마련되어 있다. 안랩 침해사고대응팀 김진국 주임연구원은 윈도 8이 IT 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그에 따른 보안 침해 사고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및 디지털 포렌식 분석 기술을 미리 살펴보는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에 대비하는 기술적 및 정책방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방어체계 등 기업 보안을 위해 개발자가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전등록은 `안랩 코어` 전용 웹사이트(ahnlabcore.co.kr)에서 가능하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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