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식에 참가한 여자야구팀들과 이한수 익산시장(앞줄 왼쪽 세 번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네 번째), 한국여자야구연맹 김을동 회장(〃 여섯 번째) 및 야구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지난 1일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식에 참가한 여자야구팀들과 이한수 익산시장(앞줄 왼쪽 세 번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네 번째), 한국여자야구연맹 김을동 회장(〃 여섯 번째) 및 야구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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