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왼쪽)은 27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손연재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에게 격려 후원금을 전달했다. KB금융이 2009년부터 후원한 손 선수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해 5위를 차지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왼쪽)은 27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손연재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에게 격려 후원금을 전달했다. KB금융이 2009년부터 후원한 손 선수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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