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바이벌 오디션 , 최종 우승자 공개 앞두고 긴장 고조
IT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IT 서바이벌 오디션
IT전문채널 ‘채널IT(대표 문성길)’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최종 선발된 3팀은 유일한 예비창업자 ‘S&S’, 탄탄한 조직력의 ‘(주)올브릿지’, 고등학생 CEO ‘(주)뷰와이드인터랙티브’로 창업지원금을 향한 마지막 서바이벌 과정이 생생히 그려질 예정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은 바로 ‘자신의 능력껏 투자유치를 성공시켜라!’. 최대 1억 원의 창업지원금이 눈 앞에 놓인 상황에서 참가자들은 투자를 위해 특별 구성된 국내 IT벤처 전문 투자단 앞에서 8분 안에 사업성을 증명하고, 그들을 설득시켜야만 한다.
60일 간의 땀과 열정이 걸린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결과는 오는 24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한편, 채널IT 웹사이트(http://www.channelit.co.kr/event/vote/index.jsp)에서는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