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김이사장은 진우정공 등 입주기업을 방문하고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에도 가졌다. 김 이사장은 자동차 생산의 핵심 거점이자 물류의 중심인 군산국가산업단지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김이사장은 진우정공 등 입주기업을 방문하고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에도 가졌다. 김 이사장은 자동차 생산의 핵심 거점이자 물류의 중심인 군산국가산업단지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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