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대표 그렉 로우)은 `프리스케일 테크놀로지 포럼(FTF) 2012`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대표적인 제품이 논리연산제어장치(PLC) 플랫폼이다. 프리스케일의 듀얼 코어 코어아이큐(QorIQ) P102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개발 된 제품으로, 이더캣(EtherCAT)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이사그라프의 PLC 펌웨어, QNX의 뉴트리노를 통합했다. 회사는 이더캣의 프로토콜로 제어 애플리케이션의 통신 기능은 물론이고 기능성과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냉난방 및 공기 조절(HVAC) 제어 솔루션도 공개했다. 아시아 지역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OEM) 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 솔루션은 개발 기간 단축과 연구 개발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프리스케일의 16비트 마이크로 컨트롤러(MCU),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함께 주요 모터 제어 알고리즘이 통합돼 있어 대부분의 HVAC 모터를 구동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절감, 저잡음, 작동상 오류 감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은 운송·산업·가전용 소형 내연기관의 아날로그 집적회로(IC)도 발표했다. 1기통과 2기통 소형 엔진 제어에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단순한 설계와 제조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회사는 기존 MCU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신뢰성을 높인 이 제품이 기존 오토바이 전자제어장치(ECU) 플랫폼을 보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배기가스 규제와 연비 및 환경 문제로 소형 내연기관 시장이 전자식 점화 제어와 전자식 연료 분사 솔루션으로 바뀌는 추세”라며 “더 작고 효율적인 엔진 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중국)=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