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휴대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셀움` 휴대폰 박물관을 대전 탄방동에 개관했다. 주말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1988년 개통된 최초의 휴대폰과 최신 스마트폰의 화면크기와 두께 등을 비교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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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SK텔레콤이 휴대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셀움` 휴대폰 박물관을 대전 탄방동에 개관했다. 주말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1988년 개통된 최초의 휴대폰과 최신 스마트폰의 화면크기와 두께 등을 비교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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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