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여자 48kg급 메달리스트

Photo Image

[런던=AFP]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급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오바라 히토미(Hitomi Obara)선수가 시상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 8. 9. AFP / YURI CORTEZ / 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