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깃털처럼 가볍게-여자 마루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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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FP] 8일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체조 여자 마루 결승 경기. 동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알리야 무스타피나(Aliya Mustafina) 선수의 경기 모습. 2012. 8. 8. AFP / BEN STANSALL /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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