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깃털처럼 가볍게-여자 마루 하이라이트

Photo Image

[런던=AFP] 8일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체조 여자 마루 결승 경기. 미국의 알렉산드라 라이즈먼(Alexandra Raisman)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날 루마니아의 카탈리나 포노르(Catalina Ponor) 선수가 은메달을, 러시아의 알리야 무스타피나(Aliya Mustafina)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2012. 8. 8. AFP / THOMAS COEX / 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