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피서

폭염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며 시민들의 피서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7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가에서 더위를 식히며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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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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