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관중석의 케이트 미들턴

Photo Image

[런던=AFP]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영국의 테니스 선수 앤디 머레이(Andy Murray)의 예선을 보기 위해 윔블던 경기장을 찾았다. AFP / CARL COURT / 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