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9월 18일(화) 삼성동 코엑스에서 `특허전쟁 2012-글로벌 특허전쟁, 그 끝이 안 보인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특허 전쟁은 미국, 중국, 유럽 등 특정 국가나 권역 내 싸움에서 벗어나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무차별적으로 벌어졌습니다. 이 전쟁은 승자에게는 시장 독식, 패자에겐 시장 도태라는 냉혹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 기업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글로벌 특허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특허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허전쟁 2012`는 애플과 삼성 간 특허전쟁이 일어난 배경과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유럽지역과 중국에서 특허 분쟁 실상과 대처법은 무엇인지를 짚어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4위 특허강국이지만 정작 돈이 되는 특허는 별로 없는 현실 속에서 과연 무엇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슈퍼 특허`인지를 전문가들이 조언합니다.
● 일정:9월 18일(화) 10:00~18:00
●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 102호
● 주최:전자신문,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 스폰서 접수 마감:8월 31일(금) -스폰서비(VAT 별도):세션발표 500만원, 시연부스 300만원, 동시 참가 700만원
● 사전등록 마감:9월 14일(금) -등록비(VAT 별도):사전등록 10만원, 현장등록 15만원
● 참가 문의: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성은안 대리 (02)2168-9460, nan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