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기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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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AFP] 경기에서 패한 후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의 모습.여자 테니스 단식경기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우승,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샤라포바를 상대로 6-0, 6-1이라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AFP / MARTIN BERNETTI /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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