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AFP]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의 공을 받아내고 있는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 선수의 모습. 여자 테니스 단식경기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우승,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FP / LUIS ACOSTA / etnews.com
[윔블던=AFP]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의 공을 받아내고 있는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 선수의 모습. 여자 테니스 단식경기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우승,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FP / LUIS ACOSTA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