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이 즐겁다] 언제나 뽀송뽀송한 우리집 만능 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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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날씨가 연일 계속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도 눅눅한 집안 공기는 어쩔 수가 없다. 여기저기 곰팡이가 피고, 빨래도 바싹 마르지 않아 주부들의 고민은 더 쌓인다. 이런 고민을 한방에 없애는 여름철 인기 가전으로 제습기가 떠올랐다.

제습기는 대기 중 함유된 습기를 물로 변화시켜 습도를 낮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옥션 `공감차트`에서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습기 베스트4를 선정했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삼성 AY-105DB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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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낮은 소비전력을 갖춘 `삼성 AY-105DBAWK`가 차지했다. 하루 종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260W의 낮은 소비 전력을 갖춘 모델을 고객이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 전기요금이 약 3만~4만원 나오는 가정에서 하루 24시간 한 달을 사용하면 일반 제품 대비 약 5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물 관리도 간편하다. 연속배수를 이용해 물통을 비우지 않고 물 매출이 가능하다. 만수 감지 기능으로 물이 가득 차도 넘치지 않고 그때그때 편리하게 물통을 비울 수 있다. 또 10리터의 제습량과 자동제습, 예약제습, 연속제습 기능으로 장소와 상황에 따라 원하는 습도 유지가 가능하다. 옥션에서 3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LG전자 LD-106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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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자동 습도 조절은 물론이고 공기청정 필터가 장착된 `LG전자 LD-106DR`가 차지했다. 먼지 제거를 위한 프리필터, 냄새를 제거하는 카본필터가 장착됐다.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분해하는 알레르기 필터, 미생물을 포획 및 소멸시키는 TVF 필터도 있어 제습하는 동안 세균, 바이러스, 알레르기 유발물질까지 걸러준다. 서재, 욕실, 거실, 이불장 등 곰팡이, 세균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축축한 신발을 뽀송하게 말려주는 신발 건조 기능이 포함돼 있다. 제습기에 호스를 연결해 젖은 신발에 넣으면 신발을 집중 건조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흡착식 제습 방식으로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옥션에서 3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신일산업 SDH-10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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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온도를 감지하고, 물받이를 체크하는 똑똑한 모델 `신일산업 SDH-10BV`가 차지했다. 분리식 물받이, 만수 시 램프 작동, 연속 배수, 타이머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이 편리하게 탑재돼 있다. 습도는 40%, 60%, 80%로 설정 가능하다. 특히 자동제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내온도가 16°C 이하면 자동으로 제상 기능이 작동된다. 겨울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터 세척이 간편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물탱크를 분리시킨 후 필터를 당겨 중성세제를 녹인 물에 넣고 세척하면 된다. 표면에 나비 문양이 은은하게 삽입돼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에도 좋다. 2리터의 물탱크가 포함돼 있으며, 제습량은 6리터다. 옥션에서 2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노비타 DH-10

4위는 10만~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노비타 DH-10`가 차지했다. 이 제품 역시 만수와 제상 기능이 포함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50W의 낮은 전력 소비로 하루 10시간씩 사용할 경우 한 달 사용료가 6000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누진세 제외) 인기다. 하루 6리터의 제습량으로 끈적임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으며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용도 편리하다. 복잡하지 않은 버튼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한 화이트, 블루 색상이 적절하게 조화돼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

1위 삼성 AY-105DBAWK

2위 LG전자 LD-106DR

3위 신일산업 SDH-10BV

4위 노비타 DH-10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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