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새로운 신예, 야닉 아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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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FP] 프랑스의 야닉 아넬(Yannick Agnel)선수가 200미터 자유형 결승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 날 쑨양과 박태환선수는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AFP / ODD ANDERSEN /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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