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대부`. 이민화 회장을 표현하는 대표 수식어다. 한국 벤처사를 얘기하면서 그를 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박사를 받았다. 1985년 메디슨을 창업해 벤처신화를 일군 벤처 선두주자다.
벤처가 국가 경제 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벤처기업협회` 창립을 주도하고, 초대 회장을 맡았다. 벤처 성장의 기틀이 된 코스닥 설립과 벤처기업 특별법 제정을 주도하는 등 벤처 정책과 제도 확립에도 이바지했다.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 한국 100대 기술인 등 기술 개발 주역으로 선정됐다.
산업계 최고 훈장인 금탑 산업 훈장을 최초로 40대에 수상했다. 아시아위크와 비즈니스위크가 `아시아 밀레니엄리더 20인`과 `아시아스타 50인`으로 선정했다. KAIST 이사장, 한국기술거래소 이사장, 기업호민관(중소기업옴부즈만)실 호민관을 거쳐 현재는 유라시안네트워크 이사장, KAIST 초빙교수,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