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기간 가장 염려되는 사회 문제로 `은근슬쩍 물 타기 할 정치문제`가 41.4%로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리서치 `오픈서베이`(www.opensurvey.co.kr)는 전국 10대에서 50대 이상 500명(연령별 각 100명)에게 `2012 런던 올림픽 기간 중 사회적으로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든 방송에서 올림픽 소식만 보도하는 `과다보도 문제`(40.0%)가 2위, 거리응원으로 인한 `길거리 쓰레기 문제`(37.4%) 가 3위로 나타났다.

개인적 문제는 늦은 밤 경기 시청으로 인한 `피로`(58.7%)가 가장 많았으며, 야식 섭취로 인한 `몸무게 증가`(24.4%)와 모든 신경이 올림픽으로만 쏠려 `업무(공부) 집중 불가`(17%)가 뒤를 이었다. 경기 결과에 예민해지는 `메달 집착 증세`는 13.8%였다.
영국과의 시차로 인한 졸음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그냥 버틴다`(47.3%)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양궁`(53.0%), `수영`(45.2%), `태권도`(39.6%) 순으로 나타났고, 10대들 사이에서는 수영(43%)이 1위를 차지해 박태환 선수 선전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오픈서베이`는 웹에서 설문작성 플랫폼을 제공하고, 모바일앱인 `오베이`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설문조사가 가능하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