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 등을 사용하다 보면 유·무선인터넷 속도가 느려 성능이 좋은 유·무선공유기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성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을 찾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 가입자가 올해 3000만명을 뛰어 넘을 것으로 예측돼 속도 빠른 와이파이(Wi-Fi) 공유기를 찾는 수요가 더 커질 전망이다.
버팔로의 `에어스테이션 N300`(모델명:WCR-HP-G300) 유무선 공유기는 강력한 와이파이 성능에 특화된 제품이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일반공유기가 5데시벨(dBi) 안테나를 장착하고 있는 반면에 이 제품은 2개의 8데시벨(dBi) 안테나를 장착해 무선속도를 크게 개선 시켰다.
제품은 25.5cm나 되는 안테나는 장애물의 간섭을 줄여 효과적으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한 하이파워 지원 안테나로 버팔로 공유기 설치 장소에 맞춰 최적의 전파 환경을 구축 할 수 있다.
무선 네크워크 속도는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자랑한다. 버팔로가 자체 개발한 `원 터치 보안 설정 시스템(AOSS)` 기능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폰 및 닌텐도DS, 플레이스테이션3 등을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가능하며 보안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제품은 이외에도 한글 설정화면을 지원해 편리하고 저전력, 저발열로 설계됐다. 총 4개의 유선포트도 지원한다. 버팔로 에어스테이션 N300은 3년간 무상 수리 기간을 제공하며 가격은 4만원이다. 주요 온·오프라인 전자제품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