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준 전 GM대우 상무가 24일 열린 S&T모터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배동준 신임 사장(57)은 서울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GM대우 알제리 법인장 및 아프리카 지역본부 최고 책임자 등을 지냈다. 2008년부터 약 4년간 GM대우 해외영업부문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배동준 신임 사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지만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과 영업력을 한층 강화해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