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4일부터 나흘간 충남대학교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의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물 환경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기간 물의회 위원회에 소속돼 임의로 배정된 세계 여러 국가의 대표 역할을 수행하며 연설문을 작성하게 된다. 27일에는 서울 국회에서 본회의를 개최해 `대학생 물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은 “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의회를 앞으로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