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LED 조명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3일 화스바오에 따르면 중국 과기부가 발표한 `반도체 조명기술 발전 12차 5개년 계획`에서 중국내 LED 조명 시장이 3년 내에 5000억 위안(약 9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과기부는 급속하게 확대되는 시장에 대비해 기초연구에서부터 첨단 응용 사업을 통해 기술 난관을 극복하고 핵심 장비와 주요 원자재를 국산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과 검사 서비스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 도시와 특성화 산업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15년까지 핵심 기술과 지적재산권, 독자 브랜드를 갖춘 세계적인 선도 기업 20~3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의 LED 조명 산업 지원 계획이 발표되자 LED 테마주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정부 계획이 공개된 당일 오후부터 주가가 오름세로 전환돼 이날 장 마감까지 루이펑광덴은 4.94%, 둥산정밀은 3.86%, ST푸르 3.68%, 레이만광덴 2.95% 등으로 상승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