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학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를 개설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금년 9월 중 개설될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는 실제 보안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 상용화된 제품의 CC평가 지원, 관련인력 양성 등도 지원한다.
이 센터는 ETRI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과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가 공동 운영한다.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는 지식경제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기관으로 현재 100여개 협력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융합보안기술 연구 및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 개설로 보안기술 강화는 물론이고 개인정보보호, 모바일 보안, 영상보안, 스카다(SCADA)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보안기술의 첨단화 및 선진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귀남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소장은 “국내 융합보안기술 발전을 위해 양 기관간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 중 양 기관은 보안기술상용화지원센터 개소 및 지원 업무 설명회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