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앱코리아 2012, `내일비` 최종 우승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찾는 `슈퍼앱코리아 2012`에서 `내일비(Nalebe)`의 소셜 정보 통합관리서비스 `커빙(Cubbying)`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슈퍼앱 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앱센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이 100일간 앱을 개발했고 8개팀이 결선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커빙은 SNS와 이메일 등에 흩어진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하며 이를 다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2위는 중력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신개념 물리엔진 액션 퍼즐 게임 `어메이징 야옹이`를 만든 시코날이 차지했다. 시코날은 G러닝 분야 선두주자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3위는 주선자 중심 소셜 소개팅플랫폼 `트라이앤글`을 선보인 큐티 소셜네트워크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형 앱센터운동본부 이사장, 강석흔 본엔젤스 이사,송은강 캠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김진형 이사장은 “앱 개발을 시작한지 100일 만에 몰라볼 정도로 참가팀 완성도가 높아졌다”며 “100일 전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 있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참가자 수준이 높은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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