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롱텀에벌루션(LTE) 스마트폰이 전 세계 4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옵티머스 LTE` 출시 이후 LTE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이 400만대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옵티머스 LTE가 첫선을 보인 이후 9개여월만에 기록한 성과다.

지난해 출시한 `옵티머스 LTE`와 올해 초 내놓은 `옵티머스 LTE 태그`는 각각 `밀리언셀러(100만대 이상 판매)` 반열에 올랐다.
최근 출시한 `옵티머스 LTE2` 역시 국내에서만 4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LTE폰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LTE폰의 해외 판매 지역을 10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