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25억 투자 유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랫폼을 개발하는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대표 곽민철)가 2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16일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에 투자, 지분 2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프라웨어 계열사인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SW 전문기업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플랫폼 `셀바스(Selvas)`와 애플리케이션 검증시스템 `A4`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검증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코드가 앱에 포함되어 있는지 앱스토어 등록 전 확인하는 SW다. 국내 주요 이통사에 공급됐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폰용 플랫폼 `셀바스`는 저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3분기 중국 단말기 제조업체를 통해 남미와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