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이 10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발대식을 갖고 2주간의 IT나눔 활동에 들어갔다. 선발된 200명 제5기 봉사단원이 응원 수건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KT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이 10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발대식을 갖고 2주간의 IT나눔 활동에 들어갔다. 선발된 200명 제5기 봉사단원이 응원 수건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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