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부기부터 소득세 신고까지…인터넷 간편장부로 회계/세무처리

사업주들 대부분이 회계 및 세무 처리에 대한 고충을 가지고 있다. 매월 발생하는 세금계산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장부에 기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세금신고 기간이 되면 이를 신고 양식에 맞게 정리해 세금신고까지 해야 하기 때문. 특히 소득세 신고, 부가세 신고 등 세금신고의 경우 잘못 작성하면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어 사업주들에게 민감한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장부작성이나 세무신고를 할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이용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비싼 수수료가 필요한 세무사 사무실 대신 회계 프로그램이나 세무신고 서비스를 이용해 직접 세무회계 처리를 하는 사업자들도 늘고 있다.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나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 가능한 전자장부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하는 덕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부작성 프로그램의 경우 세무신고 서비스는 별도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따로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남는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장부작성과 세무신고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인터넷세무서비스가 등장해 사업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종 장부작성 및 부가세 신고부터 종합소득세신고까지 모두 인터넷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인터넷세무서비스 ㈜디지택스는 지금까지 2만 건 이상의 신고 건을 자랑하고 있다.

㈜디지택스의 자동화 시스템은 세무회계지식이 없는 사업자들도 매출?매입에 대한 세금계산서, 영수증 등 증빙내용을 그대로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각종 장부 및 재무제표가 입력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전자 장부와는 달리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나 편하게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세무신고기간이 되면 부가가치세, 소득세, 법인세 신고서 등 신고에 필요한 서류가 자동으로 작성되어 별도로 직접 세무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현직 세무사가 직접 개발, 운영하기 때문에 세법이 개정될 때도 빠르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안정적이다.

㈜디지택스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들의 장부부터 법인사업자들의 복식부기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편리하게 세무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세무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현직 세무사들을 통해 무료 세무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직접 세무 회계 처리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자들이라면 다양한 세무지식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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