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무질서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탐방객이 급증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염과 자연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단은 △지정 장소에서만 취사·야영하기 △무단 주차하지 않기 △정해진 탐방로만 출입하기 등 10가지 사항을 친환경적 이용수칙으로 제시했다.
양기식 공단 환경관리부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는 가치 있는 장소”라며 “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 있는 휴가를 보내면서 우리 환경의 소중함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