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일 서울 서초 사옥에서 900리터의 대용량을 갖춘 새로운 타입의 냉장고 `지펠 T9000`을 출시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전속모델 이승기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가 4일 서울 서초 사옥에서 900리터의 대용량을 갖춘 새로운 타입의 냉장고 `지펠 T9000`을 출시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전속모델 이승기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