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는 `나이키 플러스(Nike+)` 기술을 활용해 운동을 온라인 게임처럼 즐기는 `게임 온 월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나이키 플러스는 운동능력을 기록하고 측정·공유하는 시스템이다. 2006년 러닝으로 시작한 나이키 플러스는 올해 농구·트레이닝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운동 능력 향상은 물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해 운동을 온라인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게임 온 월드` 캠페인은 나이키 플러스가 제공하는 운동 종목을 기반으로 도시·나라가 모인 세계를 하나의 게임판으로 설정했다. 전세계 나이키 플러스 사용자가 경쟁을 통해 최고 기록을 갱신해 나가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러닝을 통해 `게임 온 월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나이키 플러스 러닝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 달리면 자신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측정되고 최대 거리를 달린 사람의 기록과 모습이 `게임 온 월드` 사이트에 공개된다. `게임 온 월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이키 플러스 홈페이지(nikepl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