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날(대표 김일희)이 중력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 `어메이징 야옹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어메이징야옹이는 같은 블럭이 모이면 터뜨리는 기존 퍼즐 게임에 기울이기, 흔들기 기능을 추가해 손맛을 더한 서비스다. 지난 1월 KT스마트스쿨대회 우수상이자 지난달 14일 막을 내린 `나는글로벌벤처다(나벤처)` 은상작이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물리엔진, 가속도·중력센서 등 스마트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주기 위해 만든 게임이다.
안드로이드, 애플 앱스토어(1달러)와 T스토어, 올레마켓(2000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코날은 약 15년간 개발자로 일해 온 김일희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1인 기업이다. 지난해부터 혼자 이 게임을 기획, 개발해왔다. 이전에 `종이비행기의 꿈`이라는 영어 단어 학습용 게임을 이미 출시한 바 있다.
어메이징야옹이는 한국에 우선 출시된 후 향후 일본 등 해외에 진출할 예정이다. 김일희 대표는 “나벤처에서 수상한 상금을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